대체로 길이가 길어 장타가 요구되는 파워풀한 코스로
울창한 참나무 숲으로 둘러쌓여
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소리만 듣고도 공을 어디로 보내야 할지 알 수 있을 만큼 거대한 산림욕장에 온 듯 합니다.
오크 코스 4번 홀 옆에는 헨리 무어 등 유명 조각가들의 조각품이 전시된 조각 공원이 있어 티샷을 기다리며 작품을 감상해 보는 여유를 갖는 것도 좋습니다.
코스공략 TI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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